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 가장 경쟁력 있는 세대가 될 것이란 책이 나왔다.
컴퓨터 게임이 스포츠 못지않게 발전하면서 게임 잘하는 사람은 이제 젊은이들 사이의 우상이 됐다. 억대 연봉을 신고한 프로 게이머도 있다. 미국의 미래전략가 존 벡과 미첼 웨이드는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에서 게임과 함께 자란 이른바 <게임세대>야말로 승리에 집착하고 경쟁을 즐기며, 협력과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지녀 미래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지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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