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최경실 아나운서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최경실 아나운서 A-3반의, 조채윤 학생과 박소현 학생의 영어로 가족소개와 자신을 소개하는 수업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조채윤 학생 :자기 가족 소개 영어로 , 박소현: 영어 자기소개 사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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