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앵커멘트 )
요즘 아이들 방송에 유난히 관심이 많죠?
여름방학을 맞아 새롭게 개설된 아나운서 특기적성 프로그램이 인깁니다.
최경실 기자가 전합니다.
(수업 장면 사진 선생님과 학생)
창의적인교육 과 방송인으로서 소질을 계발하고 취미와 특기를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시작 된 아나운서 교실은 학생 과 교사의 1:1 수업은 물론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학습하는 이른바 자기주도 학습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직접 기사도 작성하고 방송인이 돼 촬영도 하며 학생스스로 참여하는 학습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
또한 수업중 학생이 촬영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웹키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어
결과물이 피드백이 되는 활동으로 진행돼 방과 후 학교 수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차별화 된 수업을 진행합니다.
(박세연 학생 촬영 장면)
평소 아나운서가 꿈이던 2학년 박 세연 학생은 직접 아나운서가 돼 방송을 하고
촬영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나운서 수업이 매일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웹키즈 아나운서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에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웹키즈 최경실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