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염동초등학교(교장 정충국)는 11월 22일(토) 오전9시~12시까지 체육실에서 영어교육 선도학교로서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원어민선생님과 본교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토요휴업일 영어체험 프로그램’, 그 두번째 행사로 ‘파자마와 스포츠가 함께 하는 즐거운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참가를 희망한 본교 3,4,5,6학년 학생 96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영어로 배우는 댄스를 시작으로 미리 겉옷 속에 입고 온 파자마 패션쇼도 열었다. 팀줄넘기, 팀다트, 팔씨름대회등 8종목의 미니 올림픽을 영어로 운영하고 시행하면서 스포츠에 쓰이는 영어회화를 집중적으로 익히고 활용하였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ebkids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