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학교에 가져와도 되는가' 에 대한 주장스피치 입니다.
뻘뻘 땀흘리며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치영이가
카메라 앞에서는 또박또박 한글자씩 천천히 스피치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중급반인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스피치 실력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