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아나운서 논술이 시작된 귀인초등학교는 수요일과 토요일 두 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수강생들에 더해 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증강된 인원이 현재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귀인초등학교 아나운서 논술반의 수업이 좋았다는 것의 방증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런 귀인초에서 현재 아이들이 도서관이나 야외, 방송실등 다양한 곳에서 방송 촬영이 이루어져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본 논술과 스피치 실력이 향상된 시점에서 이러한 활동들이 아이들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귀인초 아나운서 논술반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