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게시자는 세숫대야 두 개를 포개어 햄버거처럼 만든 뒤 이를 물속에 넣었다 빼면 달라붙은 세숫대야가 훌륭한 놀이기구로 변신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공감 백배”,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나만 아는 건 줄 알았는데”,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추억이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