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 원촌초등학교 2학년 3반 여서연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네 명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노래 부르기, 그림 그리기, 발레, 태권도를 좋아합니다,
특히 태권도를 가장 좋아하며, 지금은 주황띱니다.
태권도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더 열심히 해서 검정띠도 따고 싶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습니다.
연예인도 되고 싶고, 선생님도 되고 싶고, 요리사와 아나운서도 되고 싶습니다.
또한 가난하고 여려운 사람들을 돕는 훌륭한 사람도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것을 배워서 꼭 모든 것을 하고 싶습니다. |
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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