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원촌초등학교 6학년 홍현선입니다.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고 남동생입니다.
제 별명은 강아집니다. 강아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용한 편이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또한 저는 마음이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싫은 말을 못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 박시영인데, 그 친구는 1학년 때부터 친했고
마음이 잘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미트볼 스파게티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심심할 때는 책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남동생을 싫어하는데, 저를 너무 많이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나 배를 타면 멀미를 하는데 괴로워서 너무 싫습니다.
장래희망은 아나운섭니다. 저는 아나운서가 좋습니다.
나중에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꼭 되고 싶습니다. |
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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