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교육청은 학원,교습소 및 개인 과외교습자 불법운영에 대한 특별중점단속계획으로 2005년 12.12-2006년 01.31까지 실시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방과후교실 실시 발표(2005.11.03)이후 학원,교습소 단속은
방과후교실이 2006년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되어질 경우 기존 학원과 방과후 학교간의
전면전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전초전 이라는 비판이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년간 40조원이라는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점에서 2006년에는 방과후교실 과 기존 학원및 불법과외와의 한판 승부가 예상 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3-06-22 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