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웹키즈뉴스 기자로서 활동해주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웹키즈 뉴스입니다.

그동안 웹키즈뉴스 기자로서 활동해주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1997년 세계 최초의 어린이 전자신문으로 출발 했던 웹키즈뉴스가 그동안 인터넷방송과 인터넷 웹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의 선구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1997년 국내 최초로 민간참여컴퓨터교육을 최초로 실시하여 현재까지 충실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최고의 정보화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시상도 많이 받았으며, 이제는 초등학생 중 컴퓨터를 못하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초등학교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 왔습니다.

2007년 부터는 초등학교내 원어민 영어교육을 최초로 기획하여 방과후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약 100여개 학교에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웹키즈뉴스는 "사교육없는 학교 만들기"라는 정부 정책에 맞춰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선구적 역활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웹키즈뉴스를 운영하는 방식을 사단법인 방과후학교교육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매월 1회 웹키즈뉴스 지면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며, 주1회 인터넷방송을 통한 정기 뉴스를 진행합니다.


   지면 신문은 전국 초등학교와 방과후학교를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인터넷방송은 주간 정기 뉴스외에 객원기자와 기자 회원들이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기사작성을 하면

24시간 대기하며 편집부에서 검토하여 승인 하는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회원은 24시간 언제 어디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우수 기자를 선정하여 포상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및 리포터 기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 편집을 하여 제출 할 수 도 있고, 촬영 편집 취재의 도움을 요청시 본사와 협조하여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진행 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웹키즈뉴스의 기자단 여러분과 웹키즈뉴스 운영진이 함께 힘을 합하여 자라나는 우리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고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미래 희망에 대한 등대지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웹키즈뉴스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세계 최고의 어린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